• HOME
  • 회원사
  • 회원사 탐방

회원사 탐방

고로슬래그업계 선두주자 브이샘

최초를 넘어 최고를 향하여

인천 지역에서 고로슬래그미분말을 생산·공급하고 있는 ‘(주)브이샘’. 이미 잘 알려진 것처럼 업계 최초로 고로슬래그미분말을 생산한 저력 있는 업체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수도권역에 고로슬래그 미분말과 슬래그시멘트를 공급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02년 아주산업과 싱가포르 S3사의 조인트벤처로 출범한 이 회사는 2004년 6월 인천공장 완공 이후 2013년 슬래그시멘트 생 산 설비를 추가했으며, KS 규격 인증도 취득했다. 브이샘은 자원 재활용에 앞장서는 친환경 기업이 자 고로슬래그 분야 선두주자로 밝은 미래를 그려가고 있다.

(주)브이샘(대표 : 성기광)은 지난 2002년 회사설립 이래 친환경 고로슬래그미분말과 슬래그시멘트를 업계에 생산·공급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특히 이 회사 제품은 고객으로부터 친환경제품이자 고 품질 제품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전자동 제어시스템에 의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 해 고품질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품질경영과 함께 이 회사는 에너지 절약, 환경 보존 을 위한 각종 프로젝트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적극 적인 자원 재활용 및 연구개발을 통한 탄소배출 저 감 노력 등을 통해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로슬래그분야는 그 특성상 건설 경기의 흐름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러한 외부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 브이샘은 이 에 대한 해답을 내부에서 찾았다. 외부의 충격에 대해 시의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든든한 자생력을 갖춰야 한다. 생산효율 향상 및 업무 혁신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능동적으 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브이샘은 직원들에 대한 교육과 투자에 주 력해왔다. 그 결과 외부에 의존하던 설비수선 및 정비 를 생산직원 및 협력사와 합심하여 대부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 ‘혁신은 내부로부터’라는 믿음 아래 시작된 직무교육 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 가 달콤한 결실을 맺기 시작한 것이다. 최근에는 생산 공정 개선에도 적극 나서 생산효율을 80% 이상 높이 는 데도 성공했다. 예사롭지 않은 이러한 행보는 모기업인 아주그룹의 ANT경영이 확고히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룹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ANT경영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혁신활동이 경쟁력 향상의 원동력이 되고 있 다는 것. 참고로 ANT경영이란 ‘AJU New Thinking’의 앞 글 자를 딴 약자로 아주인의 참신한 생각들이 모여 더욱 발전된 미래를 지향하고 전 구성원이 개미(Ant)처럼 협력하여 꿈(목표)을 이루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ANT경영 방법에는 ‘잘 하고 싶다’는 호기심에서 출발 해 질문, 학습과 연구, 토론을 통한 집단지성, 실행 등 모든 활동이 포함되는데 이를 바탕으로 사내 모든 임직원은 끊임없이 학습하고, 얻게 된 지식을 업무에 적용함으로써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저탄소녹색성장이 어느새 우리 인류의 최대 화두로 등 장했다. 이에 브이샘도 세계적 이슈인 환경 문제에 선 제적으로 대응해 나감으로써 친환경 리딩기업으로의 꿈을 실현해 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국가사업에 적 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3년에는 탈황혼합석고를 개발하여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슬래그시멘트 제작 시 응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석고가 필요하다. 그런 데 천연 석고는 값이 비싸고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반 면 탈황혼합석고는 산업부산물이라 별도의 비용을 필 요로 하지 않는다. 따라서 탈황혼합석고를 활용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폐기물을 재활용할 수 있어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 사업적 측면으로는 현재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고로슬 래그미분말, 슬래그시멘트 외에 혼합계 시멘트 생산설 비에 투자하여 새로운 시장환경에 대응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지속적으로 설비에 투자하고 인재육 성, 해외사업 진출을 통해 글로벌 리더라는 그룹의 비 전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투명한 기업,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

‘행복한 미래를 위해 변화를 선도하는 글로벌리더’라는 비전을 통해 내실 있는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온 브이 샘. 그 근저에는 ‘긍정’과 ‘기쁨’이라는 아주그룹의 기업 정신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긍정적인 생각은 하면 된 다는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 러일으킨다. 기쁨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즐기려는 마음 과 일에 몰입함으로써 느끼는 즐거움을 뜻한다. 이 두 가지 기업정신이 브이샘 임직원 모두의 마음에 아로새 겨지다 보니 기업의 발전이 곧 자신의 발전이 되고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물론 슬로건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직원 하나하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호흡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브이샘은 직원들이 회사 의 비전과 슬로건을 이해하고 이를 스스로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선진 교육 프로그램을 도 입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인재 풀을 활용한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토록 하고 있다. 또한 신규사업 전문가를 육 성하는 한편 핵심인재 육성 및 수준별 관리차원에서 다양한 교육기회(대학원 등)를 부여하고 있고 스마트 러닝을 도입해 상시적인 교육 및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순환보직근무를 통해 전직원 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등 인재육성에 적 극 나서고 있다. 팀장과 매니저라는 직급문화를 도입 하여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고, 소통이 원활한 분위기 를 만드는 등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도 브이샘 만의 자랑이다. 브이샘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에게 사 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 서고 있다. 아주그룹 계열사와 함께 사랑의 부싯돌 연 탄 나눔, 해외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매 년 실시하고 있으며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담벼락의 그린존 설치, 주변 환경 정화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전 직원이 윤리서약을 진행 하고, 이를 임직원 행동의 최우선 원칙으로 정함으로 써 협력사와는 공존하고 경쟁사와는 공정한 경쟁을 펼 치는 등 투명한 기업,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